기쁜우리는 다음세대를 환영하고 섬기기를 기뻐합니다.
학교와 학원 외에는 오갈 곳이 제대로 없는 도시의 환경에서 교회는 우리의 신나는 놀이터가 되고, 웃고 울고 열심히 뛰어노는 중에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임을 깨닫습니다.
삶과 신앙이 균형 잡힌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바라여 우리는 말씀을 공부하고 나누며, 부모님과 함께 하는 온세대 예배는 부모님을 통해 예배를 배우고 함께 성장해 갑니다.